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반론 측 주장 및 근거 ==== 극중 대부분의 사건들이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과 이를 회고한 변호사들의 기록이 책이나 기사 등으로 존재하는데 그 사건들에서도 인물들의 성별은 동일하며, 애매하게 묘사된 것들을 제외하고 확실하게 '남성이 가해자, 여성은 피해자'였던 사건은 16개 에피소드 중 2번[* 10화에 방송된 장애인 준강간 사건(법리적으로는 남성의 준강간 혐의가 인정되어 유죄를 받았지만, 피해자의 발언과 판결 이후 피해자의 반응, 증거로 제출된 메신저 내역 등을 볼때 실제 준강간이 맞는지 여부는 다소 애매하게 묘사되었다.)과 11화에 방송된 로또 당첨 후 이혼 요구한 남편 사건. 그 외 사건들은 행정소송(7, 8화), 개인과 회사의 갈등(2화), 피해자와 가해자가 모두 남성인 경우(3화, 4화), 기업간 소송(5화), 피해자와 가해자가 모두 여성인 경우(6화), 가해자가 남자지만 피해자는 남녀 어린이였던 사건(9화)이었다. 오히려 1화의 경우 여성이 가해자, 남성이 피해자였다. 12화도 여성만 피해자는 아니었다. 극중에서 사측이 정리해고 대상을 여성으로 규정한 것이 아니라 사내결혼한 부부로 규정했기 때문이다. 사내결혼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가정 내 수입이 줄어들어 생계 부담이 가중되는 남성들 또한 피해자라고 봐야한다.]에 불과하기에 그 주장을 관철하기엔 너무 적은 숫자라는 반론이 있다. 8화 논란의 경우 제작진이 무심코 사용한 소품일 뿐 설령 의도했다 쳐도 드라마의 맥락 또한 함께 봐야 한다. 애초에 우광호는 매우 긍정적으로 그려지는 인물이고 해당 장면도 젊은 우광호가 "애가 잘못한 건 아니지 않냐, 애는 낳아주기만 한다면 자기가 무조건 책임지겠다." 라고 한다. 이는 낙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캐릭터의 입을 통해 나타내었다 볼 수도 있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